피부 속, 모낭충을 잡아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얼굴에 모낭충과 함께 공존(?)합니다.
모낭충은 기생성 진드기에 속하는 놈들로
몸길이가 0.3~0.4mm정도로 아주 작습니다.
모낭충들은 주로 낮보다는 밤에 활동하여 잠든사이에 피부의 조직과 분비물들을 갉아먹으면서
모공을 들락날락거리며 피부질환등을 일으킬 수 있는 아주 X같은 존재들입니다.
얼굴에 피지가 증가할 경우 피지를 먹이로 삼는 모낭충의 숫자도 늘게되어
피부트러블, 염증, 여드름등을 유발하는데 심각할 경우 엄청난 피부질환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왠만해선 안올리고 싶었던 모낭충 사진.. 그 중 가장 덜 혐오스러운 걸로..)



모낭충 제거에 대한 오해와 관리법

모낭충을 제거하는 가장 좋은방법은 바로 피부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입니다.

모낭충이 피지를 먹고 살기 때문에 피지제거와 모공을 깨끗하게 해주시면

모낭충은 자연스럽게 수가 줄어들게 됩니다.

하지만 너무 세안을 자주하게 되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알칼리화되서 오히려 모낭충이 살기좋은

환경을 만들어줄수 있습니다.(밥상 차려주는거죠.)

그러므로 세안은 하루에 2회 정도가 적당합니다.

또한 항균성분이 들어간 세안제나 화장품등을 이용하시게 되면 모낭충의 수를 줄이게 되는 효과를

볼수 있으므로 이 또한 모낭충 제거방법의 하나입니다.

세안할 물에 식초 5~6방울 정도 넣어준뒤에 그 물로 세안하는 방법이 모낭충 제거에도 아주

효과적이라더군요.

그 외에도 쌀뜨물로 세안하기, 자외선으로 살균하기 등등의 모낭충 제거 방법이 있습니다.






모낭충에 관련된 자세한 자료

모낭충은 피하 2~3mm 속의 진피층에 살며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갉아먹고 진피층의

실핏줄을 파괴합니다. 이로인해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겨 피부가 나빠지게 됩니다.

1회에 50여개의 알을 낳는 모낭충은 60일만에 1300만 마리로 증식하는데 한마리가 90일정도

산다. 사람의 모공을 현미경으로 보면 모낭충, 알, 사체등을 찾아볼 수 있다.

대부분의 성인여드름의 경우 모낭충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피부표면 1㎠에 1마리 미만이라면 정상이지만 1㎠에 10마리 이상이면 심각한 피부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전 인구의 거의 대부분이 모낭충을 가지고 있어 아무리 철저히 관리를 해서 박멸을 했다고 해도 사람들과

의 접촉으로 인해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박멸할 수 없다.

모낭충은 흔히 모공을 넓힌다고 알려져있지만 이는 사실무근이다.

코가 빨개지는 증상을 일으킬수는 있지만 현재까지 모낭충으로 인해 피부모공이 넓어진다는

연구결과는 없다.

또한 모낭충이 머리에 번식을 하게 되면 탈모를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약국에서 쉽게 사는 복합연고제도 장기간 쓸 경우 모낭충으로 인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아래 동영상은 모낭충 동영상인데 혐오스러울지 모르므로

심장이 약하신분은 안보셔도 됩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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